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바이든의 당선이 확정된 지 18일 만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