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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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주 연속 감소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1월 1일~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보다 4만8000건 줄어든 70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4만건을 상당폭 하회한 수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