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대선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다란 신용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사진=로이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대선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다란 신용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사진=로이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대선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다란 신용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4일(현지시간) 리서치 노트를 배포해 "즉각적인 선거 결과의 부재가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키울 수 있다"면서도 "미국 당국이 결국은 의미있고 지속적인 신용 영향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당국이) 법치 프레임에 벗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개표 지연과 결과에 대한 분쟁을 잘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맞붙은 이번 대선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을 벌이며 개표 결과가 지연되고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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