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 /일러스트= 허라미 기자 ramy@hankyung.com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 /일러스트= 허라미 기자 ramy@hankyung.com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재개한다면 연말까지 백신 효능을 입증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고수했다. 현재 임상시험은 중단된 상태다.

로이터통신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경우는 흔히 발생한다"면서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에 대한 정보를 독립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임상시험 재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 영국의 임상시험 참가자 중 한 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돼 시험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추후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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