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입국 통제로 국경 ‘장사진’ >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 남동부의 코르초와에서 입국 통제로 도로에 차들이 멈춰 서 있다. 폴란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EPA연합뉴스

< 폴란드 입국 통제로 국경 ‘장사진’ >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 남동부의 코르초와에서 입국 통제로 도로에 차들이 멈춰 서 있다. 폴란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EPA연합뉴스

동유럽 우크라이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코로나 감염증 확산 감시시스템에 따르면 19일 오전 현재(현지시간)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6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만6403명으로 폭증했다.

이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우크라이나에서 감염병이 발생한 후 최대 규모로 지난 15일의 하루 최대 신규 확진자 기록(1847명)을 경신했다.

이날 사망자도 하루 동안 28명이 추가돼 2144명으로 증가했다.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1616명, 17일 1464명, 16일 1637명, 15일 1847명 등으로 대규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월 당국이 방역 제한 조치를 완화한 이후 증가하기 시작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