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에서도 2명 확진…해외유입은 6명
중국에서 신장(新彊)위구르 자치구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중국에서 신장(新彊)위구르 자치구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중국에서 신장(新彊) 위구르 자치구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일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6명 증가한 8만44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30명이 지역감염자고, 6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감염자 중 28명은 신장에서 발생했고, 2명은 랴오닝(遼寧)성에서 보고됐다.

중국 정부가 확진자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1명으로 집계됐으며, 본토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4634명으로 나타났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홍콩 3589명(사망 38명 포함) △마카오 46명 △대만 474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4109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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