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시장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시장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 동안 베이징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이징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2명에 그쳤다.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사태로 지난 23일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332명이다.

중국 본토 전체의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상하이와 광둥에서 1명씩 해외 유입 환자가 나왔다.

확진자와 별도로 무증상 감염자는 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