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해 전 세계 2천500만명에게 무료 온라인 교육과 구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M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충격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노동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MS는 링크트인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와 임금수준, 대학 학위가 없는 노동자의 취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데이터 분석가와 디지털 마케터 등 10개 유망직업을 선정했으며 이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링크트인을 통해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이뤄지며 깃허브와 MS를 통해 심화학습도 제공한다고 MS는 부연했다.

MS, 올해 전세계 2천500만명에게 무료 온라인 기술교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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