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부근 메제베르크성에서 만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 조성에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