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3%(0.91달러) 오른 3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48분 현재 배럴당 1.73%(0.72달러) 상승한 42.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는 이번 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훈풍 등으로 약 10%에 가까운 상승을 기록했다.

국제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3%(21.90달러) 오른 1,753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이번 주 0.9% 오르며 주간 단위로 2주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 오름세 지속…WTI 2.3%↑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