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에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주간 거래가 끝났다.

5일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7.99포인트(0.74%) 오른 22,863.73으로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5거래일 연속으로 오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최저치로 떨어졌던 지난 3월 19일 종가(16,552.83)와 비교해 약 2개월 반 만에 38.1% 상승을 기록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10거래일 동안 9일간 올랐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엔화 약세·달러 강세 추세가 이어졌다.

달러당 엔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오후 5시 시점과 비교해 0.21엔(0.19%) 오른(엔화가치 하락) 109.27~109.28엔에서 움직였다.

일본 증시가 오르면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엔화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서 엔화 가치는 약세 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닛케이지수 5거래일째 상승…올해 저점 대비 38.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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