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명 이하를 유지하면서 확산세 둔화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터키 보건부는 23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52명 늘어난 15만4천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27명 증가한 4천276명으로 파악됐다.

터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972명, 22일 961명에 이어 이날도 1천명을 밑돌면서 감염증 확산세가 둔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3만7천507건의 진단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176만7천495건"이라고 전했다.

터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째 1천명 이하…"확산세 둔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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