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과 공군의 특수비행팀인 블루앤젤스와 선더버즈 소속 전투기들이 28일(현지시간) 뉴욕 자유의 여신상 인근에서 비행쇼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 비행쇼는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주 등에서도 펼쳐졌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