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상들이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통해 태스크포스에 오는 4월15일까지 로드맵을 내놓도록 임무를 부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또 저소득 국가들의 채무 취약성 위험을 시정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개별적, 집단적 조치를 포함할 '액션 플랜'(action plan)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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