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시장이 27일 간밤 미국과 유럽 시장의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해 장중 19,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57.37포인트(1.92%) 오른 19,021.97로 거래가 시작됐다.

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폭을 늘려 오전 9시 6분 현재 659.64포인트(3.53%) 급등한 19,324.24를 기록 중이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 40.64포인트(2.90%) 뛴 1,439.96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환 환율은 엔화 강세 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달러당 엔환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5시 시점과 비교해 1.33엔(1.20%)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109.14~109.15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 상승 출발…장중 19,000선 회복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