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탈리아·미국 순으로 확진자 많아
한국은 9241명으로 10번째
뉴욕의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연합뉴스(AP)

뉴욕의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연합뉴스(AP)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2만2000여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6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만108명으로 집계했다.

작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전염 사태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발전하면서 약 석 달 만에 50만명이 이 병에 감염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지금까지 8만17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탈리아에서는 8만53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됐다. 미국에서도 7만5233명의 감염자가 나오며 8만명 선을 넘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와 미국에서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조만간 중국을 제치고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올라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미국 다음으로는 스페인(5만6197명), 독일(4만3646명), 이란(2만9406명), 프랑스(2만5624명), 스위스(1만1712명), 영국(9962명) 순이다.

한때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았던 한국은 열 번째로 많은 9241명의 환자가 나왔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도 2만명을 돌파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까지 2만2993명이 이 질환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8165명이 이 병에 희생됐다. 스페인에서도 414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사망자 2만명 넘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2만2000여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6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만108명으로 집계했다. 작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전염 사태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발전하면서 약 석 달 만에 50만명이 이 병에 감염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지금까지 8만17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탈리아에서는 8만53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됐다. 미국에서도 7만5233명의 감염자가 나오며 8만명 선을 넘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와 미국에서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조만간 중국을 제치고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올라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미국 다음으로는 스페인(5만6197명), 독일(4만3646명), 이란(2만9406명), 프랑스(2만5624명), 스위스(1만1712명), 영국(9962명) 순이다. 한때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았던 한국은 열 번째로 많은 9241명의 환자가 나왔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도 2만명을 돌파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까지 2만2993명이 이 질환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8165명이 이 병에 희생됐다. 스페인에서도 414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