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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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2019명이 됐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25일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55명이 됐다.

일본의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 일본 정부 전세기 이용자 14명, 일본에서 감염된 이들과 중국·유럽 등에서 온 여행자 등 1293명으로 집계됐다.

크루즈선을 제외하면 이날 하루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쿄에서만 41명의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 212명, 홋카이도 167명, 아이치현 154명, 오사카 149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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