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메르켈, 2번째 검사서도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간) 2번째 진단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20일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22일 통보받은 뒤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메르켈 총리는 자가 격리 다음 날 첫 번째 검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켈 총리는 올해 65세로, 지난 20일 해당 의사에게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았다.

메르켈 총리는 자격 격리를 계속하면서 다음 주 초 다시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메르켈 총리는 자택에서 전화 등을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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