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천529명…사망자 37명

터키 보건부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293명 늘어 1천529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해 37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3천672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터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이탈리아·이란 등 20개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지했으며, 카페·영화관·체육관 등 대중 시설 영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년층과 기저 질환자의 외출을 금지했다.

보건부는 "노년층은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며 "반드시 외출금지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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