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명 유흥업소·경기장 등 '집단 감염'과 연관…17명 해외 감염
태국,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최다 60명 발생…272명으로 늘어

태국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이 발생, 누적 환자가 272명으로 늘었다.

60명은 태국에서 하루 사이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는 가장 많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는 신규 확진자 중 43명은 킥복싱 경기장과 유흥업소 등 앞서 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한 '집단 감염'과 연관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17명 가운데에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일본, 이란, 대만 등에서 온 입국자가 포함됐다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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