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성베드로대성당 앞 광장
지난 11일부터 관광객 입장이 금지된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앞 광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수요 일반 알현을 위해 설치된 수천 개의 빈 의자만 남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