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6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3.17포인트(1.39%) 하락한 20,849.79로 거래가 시작됐다.

이로써 개장가 기준으로 지난 6거래일 동안 2,629.36포인트(11.20%) 빠지면서 닛케이225는 23,000대에서 2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17.26포인트(1.14%) 떨어진 1,493.61을 기록하며 1,500선이 무너졌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107.76~107.77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 6일 연속 하락…닛케이지수 21,000선 붕괴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