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에 사는 112세 할아버지가 남성 가운데 세계 최고령자 인증을 받았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 12일 니가타현 조에쓰시의 노인요양시설에 사는 와타나베 지테쓰 할아버지에게 세계 남성 최고령자 인증서를 전달했다.

그는 인증서 전달식에서 장수 비결에 관한 질문에 “웃는 것”이라고 답했다. 1907년 3월 5일생인 와타나베 할아버지는 100세를 넘어서도 농사일을 계속하다가 4년 전부터 요양시설에서 살고 있다. 기네스 측이 인정한 세계 최고령 여성은 후쿠오카에 사는 다나카 가네 할머니(117)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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