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를 유엔의 특별 정치현안 관련 대사급으로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웡 부대표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승진한 뒤 대북 업무 실무를 관장해왔으며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서울에서 북핵 차석대표 협의를 가진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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