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신종코로나 확산 중국 내 매장 절반가량 임시 휴장"
이케아는 이날 성명에서 "해당 질병의 확산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라는 중국 정부의 촉구에 따라 이케아 차이나는 29일부터 임시로 중국에 있는 매장 절반가량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이 있는 직원들은 추가적인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자택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케아는 중국에서 약 1만4천명을 고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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