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벡 에어(Bek Air)’ 소속 항공기가 27일 추락해 10여 명이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등 98명을 태운 이 항공기는 알마티 공항을 출발해 수도 누르술탄으로 가려 했으나 이륙 도중 고도가 떨어지면서 추락했다. 이후 콘크리트 담장과 인근 건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과 구조요원들이 항공기 추락 현장을 살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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