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저장성 나염공장서 오수 탱크 넘어져 22명 사상

중국 저장(浙江)성 하이닝(海寧)시 한 공업단지에서 오수 탱크가 넘어지면서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께 하이닝시 쉬춘(許村)진 탕만 공업단지의 한 나염공장 오수 탱크가 넘어지면서 인근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4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닝시 공안국은 공장 관계자와 책임자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이닝시 당국은 현재 모든 사망자와 부상자를 파악했다면서 추가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中저장성 나염공장서 오수 탱크 넘어져 22명 사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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