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홍콩 증시, '홍콩사태' 주시 속 상승 출발
상하이와 홍콩 증시가 12일 소폭 상승 출발했다.

전날 홍콩 시위 격화 속에 급락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은 오전 9시 45분(현지시각) 현재 전장보다 0.3% 올라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해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선전성분증시는 0.2% 하락했다.

전날 글로벌증시는 미중 양국의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홍콩에서 경찰의 실탄 발사로 시위 참가자가 다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전반적으로 약세 압력을 받았다.

홍콩 항셍지수는 2.6% 떨어졌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1.8% 내렸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