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간) 버밍엄에서 열린 보수당 총선 캠페인 개시 행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가 같은 날 텔퍼드에서 열린 총선 유세에서 연설하는 모습. 영국에서는 다음달 12일 조기총선을 앞두고 이날부터 각 당이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PA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