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도나호 차기 나이키 CEO
“18세 때 배달 맥주를 싣는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하해서는 안 된다.”

-존 도나호 차기 나이키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