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다섯 명, 모두 30대 미만의 청년
파티 열린 장소는 에어비엔비 숙소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 핼러윈 파티장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 사진=EPA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 핼러윈 파티장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 사진=EPA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 핼러윈 파티장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복수의 미국 매체는 총격 사건을 보도하며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다섯 명은 모두 30대 미만의 청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파티장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다. 큰 소란이 있고 나서 총성이 잇달아 들렸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파티장을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는 두 정의 총기가 발견됐으며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파티가 열린 장소는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를 통해 임대한 주택으로 알려졌다. 이 집의 주인인 마이클 왕은 "집을 빌린 여성이 가족 모임을 연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주택은 인근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저택이 있는 부촌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