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번째 노벨평화상은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아비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에티오피아와 오랫동안 국경분쟁을 벌여온 이웃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끌어낸 공로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1971∼201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2019년: 아비 아머드 알리(에티오피아)
▲2018년: 드니 무퀘게(콩고민주공화국), 나디아 무라드(이라크)
▲2017년: 핵무기폐기국제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ICAN)
▲2016년: 후안 마누엘 산토스(콜롬비아)
▲2015년: 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The National Dialogue Quartet in Tunisia)
▲2014년: 말랄라 유사프자이(파키스탄),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인도)
▲2013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2012년: 유럽연합(EU)
▲2011년: 엘런 존슨 설리프, 리머 보위(이상 라이베리아), 타우왁쿨 카르만(예멘)
▲2010년: 류샤오보(중국)
▲2009년: 버락 오바마(미국)
▲2008년: 마르티 아티사리(핀란드)
▲2007년: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앨 고어(미국)
▲2006년: 그라민은행, 무하마드 유누스(방글라데시)
▲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
▲2004년: 왕가리 마타이(케냐)
▲2003년: 시린 에바디(이란)
▲2002년: 지미 카터(미국)
▲2001년: 유엔, 코피 아난 사무총장
▲2000년: 김대중(한국)
▲1999년: 국경없는 의사회(MSF)
▲1998년: 데이비드 트림블(북아일랜드), 존 흄(북아일랜드)
▲1997년: 지뢰금지국제운동(ICBL) 조디 윌리엄스(미국)
▲1996년: 카를로스 벨루(동티모르) 주제 라모스 오르타(동티모르)
▲1995년: 조지프 로트블랫(영국), 국제평화군축단체 퍼그워시 회의
▲1994년: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이상 이스라엘)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1993년: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이상 남아공)
▲1992년: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1991년: 아웅 산 수치(미얀마)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
▲1989년: 14대 달라이 라마(티베트)
▲1988년: 유엔 평화유지군
▲1987년: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코스타리카)
▲1986년: 엘리 위젤(미국)
▲1985년: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
▲1984년: 데스몬드 투투(남아프리카공화국)
▲1983년: 레흐 바웬사(폴란드)
▲1982년: 알바 뮈르달(스웨덴), 알폰소 가르시아 로블레스(멕시코)
▲1981년: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
▲1980년: 아돌포 페레즈 에스키벨(아르헨티나)
▲1979년: 테레사 수녀(알바니아)
▲1978년: 안와르 사다트(이집트), 메나헴 베긴(이스라엘)
▲1977년: 국제 앰네스티(AI)
▲1976년: 메어리드 코리건 매과이어(북아일랜드), 베티 윌리엄스(영국)
▲1975년: 안드레이 디미트리예비치 사하로프(소련)
▲1974년: 션 맥브라이드(아일랜드), 사토 에이사쿠(일본)
▲1973년: 헨리 키신저(미국), 레 둑 토(베트남·수상 거부)
▲1972년: 수상자 없음
▲1971년: 빌리 브란트(독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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