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년…62세→65세로
주요 외신들은 싱가포르가 빠른 고령화를 감안해 이번 조치를 내놨다고 분석했다. 유엔인구기금(UNFPA)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출생 시 기대수명이 84세에 이른다. 싱가포르 시민권자·영주권자 중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6월 기준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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