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외무, 홍콩 시위 격화에 "모든 당사자 참아야"

독일의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된 것 관련, "모든 당사자가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중요한 것은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홍콩 시위대는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도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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