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한 중소 전자업체 공장에서 13일(현지시간) 불이 나 건물 내부가 대부분 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진출 韓 중소 전자업체 공장 불…건물 대부분 타

업계와 현지 교민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빈푹성에 있는 모 전자업체 현지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을 태우고 몇시간 만에 꺼졌다.

이 때문에 건물 안에서 일하던 종업원 수십 명이 놀라 밖으로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