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친해지면 곤란…솔로몬제도 달려간 호주 총리

호주가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 2억5000만달러(약 296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겠다고 나서는 등 솔로몬제도의 친 중국화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3일 솔로몬제도의 한 학교를 방문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학생들과 얘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