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네 번째 '골프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쳤다. 두 정상의 ‘골프 회동’은 이번이 네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에서 아베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골프를 치며 무역 등 여러 주제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