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脫원전 이어 '脫석탄' 선언…2038년까지 모든 화력발전 중단
하지만 전력 수급 안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독일은 원전을 대체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 재생에너지의 발전효율이 낮고 생산량도 들쭉날쭉한 탓에 부족한 전력을 석탄화력발전으로 충당해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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