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집도 불탔다
영화 ‘300’으로 잘 알려진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에 휩쓸려 전소된 자택 앞에서 셀카를 찍어 1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게재했다. 캘리포니아 뷰트카운티의 파라다이스 등에서는 역대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

제라드 버틀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