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캐버노 미국 신임 연방대법관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기자들과 만나 캐버노 대법관의 성폭력 의혹이 ‘민주당의 날조’라며 “미국을 대표해 캐버노 대법관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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