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샘 알트만 와이콤비네이터 대표
“당신의 일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일이 너무 복잡하다는 신호다.”

-샘 알트만 와이콤비네이터(벤처 육성기관) 대표, 스탠퍼드대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