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지난 13일 산둥성 해양산업 단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시 주석은 해양강국 건설을 “줄곧 품고 있던 신념”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