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8개 주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5일(현지시간) 치러졌다. 캘리포니아는 후보자 당적과 관계없이 최상위 득표자 2명을 본선에 올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개빈 뉴섬 부지사가 1위를 차지했고, 존 콕스 공화당 후보가 2위에 올랐다. 콕스 후보 지지자들이 샌디에이고 선거본부에서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연일 트위터를 통해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개입 수사를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하면서 공화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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