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北 정상회담 미디어센터
싱가포르 현지 언론들은 오는 12일 열릴 미·북 정상회담의 미디어센터가 마리나베이 포뮬러원(F1) 경기장 건물에 들어선다고 5일 보도했다. 회담 기간 중 전 세계에서 3000여 명의 취재진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