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CEO
“내가 패션업에 뛰어든 건 기술주 붐이 한창일 때였다. ‘적절한 때’란 없다. 기회를 잡으면 사업을 시작하라.”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CEO, 포천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