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컨설팅기업 액센츄어의 윌리엄 그린 전 회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직원은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늘 뭐라도 배우려 하기 때문에 사표를 내겠다고 생각할 틈이 없다.”

-컨설팅기업 액센츄어의 윌리엄 그린 전 회장,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