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지난 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왼쪽)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인민대회당에 들어서고 있다.

베이징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