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블루·블러드문'이 동남아의 명소에서도 선명하게 관측됐다.

개기월식과 겹쳐 나타난 35년만의 우주쇼는 지난달 31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왕궁과 사원, 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네피도의 우파타산티 파고다 등 유명 건축물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