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또 ‘쾅’…연쇄 테러 공포에 휩싸인 유럽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 이어 벨기에 브뤼셀에서도 20일(현지시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벨기에 검찰은 “군인들이 현장에서 폭발을 일으킨 용의자를 사살했으며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테러범은 “알라 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친 뒤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이 브뤼셀 중앙역 근처를 순찰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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