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늘어나는 런던 화재…"친구를 찾아주세요"

화재로 최소 17명이 숨진 영국 런던의 그렌펠타워 인근에서 15일(현지시간) 세 명의 여학생이 실종된 친구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친구를 찾고 있다. 영국 언론은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화재 발생 다음날 현장을 찾았지만 피해 주민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가 비판받았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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